[매일일보]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중학교 앞에서 12일 오후 3시7분께 신림역 방향으로 달리던 김모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4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차 엔진 등이 불에 타 2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펑'하는 소리가 난 뒤 연기가 났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소연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권한일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