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12분께 충북 단양군 가덕면 남한강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온 대학생 J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조대가 발견했다.
경찰은 J씨와 함께 놀러온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오전 9시12분께 충북 단양군 가덕면 남한강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온 대학생 J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조대가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