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동 병원 환경미화원인 이연수(57·여)씨가 지난달 26일 함춘후원회에 1000만원을 쾌척했다. 함춘후원회는 서울대병원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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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동 병원 환경미화원인 이연수(57·여)씨가 지난달 26일 함춘후원회에 1000만원을 쾌척했다. 함춘후원회는 서울대병원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