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결합 ‘이달의 포인트 상품’ 운영
[매일일보] 편의점 CU(옛 훼미리마트)는 CU멤버십과 소셜커머스를 결합한 ‘이달의 포인트 상품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편의점 상품 중 1가지를 약 50% 할인된 가격에 CU멤버십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멤버십 회원당 월 1회 구입 가능하며 사전에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상품 모바일 쿠폰을 지급받은 후 매장에서 사용하면 된다.
10월에는 1200원 짜리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를, 11월에는 1100원 짜리 ‘칠성 사이다’를 CU멤버십 400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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