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ASTRO) 문빈이 '열여덟의 순간'에서 학교 대표 매력남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 가운데 문빈은 극 중 최준우가 전학 온 2학년 3반의 잘생긴 외모에 운동까지 잘하는 '정오제'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렇듯 문빈은 첫 등장만으로 반 학생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비주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몰입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문빈의 모습은 그가 연기할 '정오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문빈은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어린 소이정 역을 맡아 연기에 데뷔한 이후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와 '아이돌 권한대행', X tvN '최신유행 프로그램' 등에 출연, 연기자로 가능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그렇기에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성인이 된 후 첫 정극 연기에 첫 걸음을 내딛는 문빈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학교 대표 매력남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문빈이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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