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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삼성전자는 내달 9일까지 주말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스마트PC’를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PC 스퀘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스마트PC 스퀘어에는 스마트PC를 형상화한 대형 체험 부스가 설치되며 스크린 부분이 실제로 분리되는 연출을 통해 키보드와 디스플레이가 탈부착 되는 스마트PC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또 S펜, 터치스크린 등 스마트PC가 가진 다양한 입력 방식을 활용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스마트PC 스퀘어는 오는 1~2일 롯데백화점 명동점과 내달 8~9일 여의도 IFC몰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