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홈플러스가 '설 세뱃돈 디지털상품권' 25종을 판매한다.홈플러스 세뱃돈 디지털상품권은 영화표(CGV), 도서(교보문고, 예스24) 구매와 주유(S-Oil 가맹점), 공연·스포츠 경기 예매(티켓링크), 아파트관리비 납부(ATP-i)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티머니 교통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새해 덕담과 사진 등으로 카드 겉면을 꾸밀 수도 있다.전국 133개 홈플러스 매장과 상품권 홈페이지에서 즉석 제작해준다. 상품권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30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000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