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법인 케빈 덱스터 생활가전담당 전무는 “이 제품은 소비자 니즈를 중시하는 삼성의 노력이 집약된 신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은 기존 주방에서 경험하지 못한 만족감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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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법인 케빈 덱스터 생활가전담당 전무는 “이 제품은 소비자 니즈를 중시하는 삼성의 노력이 집약된 신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은 기존 주방에서 경험하지 못한 만족감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