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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은 13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전남 여수시 학동 83-15번지 지구빌딩 2층에 위치한 여수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18년만에 부활한 근로자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 상품을 분석하고 개정세법에 따른 절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홍성원 미래에셋증권 여수지점장은 “근로자 및 서민, 중산층의 재산형성을 위한 재형저축 상품이 새롭게 부활하면서 절세상품 가입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세법개정안에 따른 절세전략을 알아보고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