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이팔성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사진 좌측)이 우리은행 본점에서 다문화가정 초·중·고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매일일보]우리금융지주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3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지방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56명, 중학생 80명, 고등학생 28명 등 총 364명에게 장학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준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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