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쩐 쫑 또안(TRAN TRONG TONG) 주한 베트남 대사,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과 희망자전거를 전달식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오른쪽부터)[매일일보]KB금융그룹은 3일 서울 명동본점에서 베트남 및 캄보디아 빈곤가정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 빈곤아동 자전거지원 사업 협력기관인 '어린이재단'에 희망자전거 3000대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준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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