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정두리 기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15일 의료기기 개발 사업부문과 해외 사업부문을 떼어내는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비상장사로 분리되는 가칭 ‘씨에이치오’는 자본금 400억원 규모로 해외병원 개발 및 투자사업, 해외병원 운영사업 등을 주로 한다.
종속회사가 신설회사 2곳의 발행주식을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 방법으로 분리된다. 분할 기일은 오는 7월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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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정두리 기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15일 의료기기 개발 사업부문과 해외 사업부문을 떼어내는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비상장사로 분리되는 가칭 ‘씨에이치오’는 자본금 400억원 규모로 해외병원 개발 및 투자사업, 해외병원 운영사업 등을 주로 한다.
종속회사가 신설회사 2곳의 발행주식을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 방법으로 분리된다. 분할 기일은 오는 7월 2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