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공유가 직접 로스팅 한 원두 고객증정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동서식품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 신규 TV 광고 ‘카누 아이스 편’이 6월 1일부터 방영한다.이번 광고는 카누 모델 공유가 한채아 바리스타로 등장해 카누와 얼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공유는 이번 광고 촬영장에서 직접 로스팅을 선보였다. 또 공유는 자신이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카누 고객들에게 선물하자는 깜짝 아이디어를 냈다.이러한 공유의 제안에 스태프들은 그 자리에서 원두를 포장해 300개의 한정판 원두 패키지를 만들었다. 공유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 패키지는 카누 페이스북(www.facebook.com/maxim.kanu)을 통해 카누 고객에게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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