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충남 당진시에 N차 감염 우려가 현실로 4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나음교회 31명, 신평고 1명, 이룸노인복지센터 5명, 마실노인복지센터 1명, 당진종합병원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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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충남 당진시에 N차 감염 우려가 현실로 4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나음교회 31명, 신평고 1명, 이룸노인복지센터 5명, 마실노인복지센터 1명, 당진종합병원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