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쇼핑몰, ‘부모님 대신 장보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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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쇼핑몰, ‘부모님 대신 장보기’ 개설
  • 김형석 기자
  • 승인 2013.06.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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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쿠폰·모바일 상품권 증정

▲ <사진=홈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은 폭염과 장마로 장보기가 번거로운 부모를 대신해 상품을 주문하는 ‘부모님 대신 장보기’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 온라인마트에서 배송지를 ‘부모님 댁’으로 먼저 선택하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배송시간 예약을 하면 원하는 날짜에 부모님 집에 배송이 된다.
홈플러스는 고객이 거주하는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곧바로 배달하며 당일배송도 가능하다.또한 부모님 대신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해 5만원 이상 결제하면 7월 10일까지 1인 1회에 한해 장바구니 할인쿠폰으로 교환이 가능한 스탬프를 추가로 한 개 더 발급해 준다.같은 기간 행사 참여고객 전원에게는 온라인마트 5000원 장바구니 쿠폰과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홈플러스 모바일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한편 2002년 오픈한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과일, 채소, 육류 등 신선식품에서 가전, 패션에 이르기까지 총 3만5000여개 상품을 갖추고 홈플러스 매장과 동일한 조건아래 실시간 쇼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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