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부리농협 자동화육묘장 ‘문정우 금산군수방문’ 현장 행정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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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농협 자동화육묘장 ‘문정우 금산군수방문’ 현장 행정 ‘잰걸음’
  • 김진홍 기자
  • 승인 2021.05.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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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17일 부리농협 자동화육묘장을 찾아 현장 행정에 나섰다.

부리농협 자동화육묘장 현장 행정 중인 문정우 금산군수    (사진=금산군)

이날 금산군 부리면의 이장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도 함께해 시설을 둘러보고 농업 생산비 절감 및 질 좋은 육묘공급에 대해 논의했다.

자동화육묘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벼 육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부리농협에서 1010.9㎡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벼육묘온실과 발아실 등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자동화육묘장을 통해 농업 생상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질 좋은 육묘공급을 통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금산)=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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