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한 관계자는 "노인분들은 보통 자식이 걱정할까 봐 건강 상태에 대해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한다"며 "보건소가 직접 건강 상태를 알려주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부담감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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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한 관계자는 "노인분들은 보통 자식이 걱정할까 봐 건강 상태에 대해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한다"며 "보건소가 직접 건강 상태를 알려주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부담감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