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니앨범명은 'Beam Of Prism'...커밍순 영상 공개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로 구성된 그룹 VIVIZ(비비지)가 2월 9일 정식 데뷔한다.
커밍순 티저 영상은 VIVIZ의 팀명과 'The 1st Mini Album 'Beam Of Prism'', '2022.02.09 6PM KST' 등의 문구로 새 앨범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팀명과 함께 VIVIZ 세 멤버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에는 첫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리' 출시 이후 한정 수량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 파워를 발휘했다.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VIVIZ가 2월 9일 정식 데뷔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VIVIZ가 이번 'Beam Of Prism'을 통해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VIVIZ는 오는 2월 9일 'Beam Of Prism'을 발매하고, 그 전까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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