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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임성재 기자] 동서식품은 지난 23일 이천 성애원 아이들과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 ‘맥심 사랑 나눔 여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맥심 사랑 나눔 여행’은 동서식품 직원 및 고객들이 아동복지시설 성애원 아이들 40명과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성애원 측에 동서식품 제품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맥심 커뮤니티 회원 한윤정 씨는 “앞으로 이런 행사에 자주 참여해 동서식품과의 따뜻한 관계도 이어가고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