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국가무형문화재 '양주소놀이굿' 김봉순(金鳳順) 보유자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김봉순(제석만신) 국가무형 양주소놀이굿 (2001 경기 양주 기록화)국립무형유산원 2013년에 양주소놀이굿 종목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된 김봉순 씨는 지금까지 종목의 보전·전승과 보급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다.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간의 전승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보유자가 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혁 기자 [email protected]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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