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오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대영 시장후보를 비롯한 도의원후보 윤재은, 시의원 후보 이청환, 문정현, 김미정, 조광국, 비례대표 한희선후보가 함께 모여 16일 충령탑을 참배 했다.
6.1 지방선거를 15여일 앞두고 계룡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통해 각오를 다지고, 흔들림없이 계룡시민과 함께 원팀으로 후보자 모두가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향후 선거 운동시 단합된 마음으로 합동유세를 하는 등 한 팀으로 움직이는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