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영업본부장은 “세계적 물류기업 자스코리아의 입주를 통해 인천공항은 물류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과 자스코리아의 협업이 창출해 낼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진 영업본부장은 “세계적 물류기업 자스코리아의 입주를 통해 인천공항은 물류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과 자스코리아의 협업이 창출해 낼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