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 추석 연휴 특별방범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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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경찰서, 추석 연휴 특별방범활동 강화
  • 김수홍 기자
  • 승인 2013.09.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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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경찰서가 12일 부터 추석연휴 특별방범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연천경찰서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경찰서가 추석연휴 특별방범활동에 돌입했다.

연천경찰서는 12일부터 22일까지 추석 특별방범활동 2단계 기간으로 정하고, 금융기관을 비롯한 현금다액취급업소, 빈집 등 범죄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다.

이번 추석 특별방범활동에는 경찰발전위원회 회원들과 보안협력위원회, 녹색 어머니회 등 유관단체 회원들이 범죄 취약시간 대 합동순찰을 통해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 연영흠 연천경찰서장과 이장원 대한 한돈 협회 연천군지부장이 12일 대한 한돈 협회 연천지부 사무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과 협력치안 업무협약(MOU) 체결 식을 갖었다. 사진=연천경찰서
이에 앞서 연영흠 연천경찰서장과 이장원 대한 한돈 협회 연천군지부장이 12일 대한 한돈 협회 연천지부 에서 4대 사회악 근절과 협력치안 업무협약(MOU) 체결 식을 갖고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성폭력 및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과 협력치안 확보를 위해 동반자적 관계에서 공익목적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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