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추석 연휴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반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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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추석 연휴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반입 현장 방문
  • 이춘만 기자
  • 승인 2013.09.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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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폐기물 반입 작업현장 점검 및 관계자 격려

▲ 사진설명:윤성규 환경부장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SL공사 송재용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매립관리실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21일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폐기물 매립현장을 등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이날 시민생활과 직결된 민생현장인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수도권매립지공사 송재용 사장과 폐기물 반입 및 매립현장의 근무 직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했다.
SL공사는 추석연휴 기간 중에도 지난 21∼22일 수도권 생활폐기물 등을 평상시처럼 정상 반입해 시민들이 추석연휴에 많이 배출한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생활현장의 불편해소와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했다.

SL공사 관계자는 “이 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량은 평상시의 60~70%정도”라며 “하수슬러지와 음폐수도 함께 반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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