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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오정환 기자] 지역 농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면서 더 나은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위해 힘쓰는 한국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회장 김영래)가 지난 14일 청양읍 다목적체육관에서 가족 화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재관 사업부회장이 중앙회장 표창, 이종창 감사가 도연합회장 표창, 임권수 수석부회장 등 7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