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 분야 다각화로 매출성장세 견조한 흐름 유지”
[매일일보 김경렬 기자] 시험인증·교정산업 기업 에이치시티가 잠정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166억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9.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3% 감소했다.
에이치시티는 “2분기 정보통신 제품의 시험수주 지연과 시험 제품믹스 변화로 2분기 매출성장세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액 337억원 달성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11.4% 증가했다”며 “전방산업의 신규제품의 개발 및 시험수주 지연으로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했지만, 현재의 수주 및 진행중인 영업상황을 감안시 3분기에는 실적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치시티는 호서대학교와 CRO합작법인 설립추진 중에 있다. 지난달 21일 발기인 총회를 마치고 설립등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전방산업들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에이치시티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금리인상 등 외부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태에서도 비임상시험 사업진출뿐 아니라 배터리 및 방산 시험인증 사업 확장 등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모색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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