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의원은 “해마다 중증질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지원금액도 늘어나고 있다. 단순한 지원에 그치지 말고 북한이탈주민이 입국할 때부터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까지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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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의원은 “해마다 중증질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지원금액도 늘어나고 있다. 단순한 지원에 그치지 말고 북한이탈주민이 입국할 때부터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까지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