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소슬 기자] GS25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사전 예약 구매 혜택을 강화해 약 850여 종의 명절 선물 상품을 선보인다.
GS25는 프리미엄 컬트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최고가인 900만원대의 ‘샤또르팽2014’를 필두로 △샤또무똥로칠드2000 △샤또무똥로칠드2004매그넘 △할란이스테이트2018 등을 준비했다.
위스키와 프리미엄 코냑도 준비했다. △달모어25년 △부나하벤25년 △발렌타인30년 위스키와 △테세롱코냑트레조르 △테세롱코냑LotNO.29 등의 코냑이 대표 상품이다.
황금토끼 골드바와 황금토끼 코인도 선보인다. △황금토끼골드바7.5G(2돈) △황금토끼골드바11.25G(3돈) △황금토끼골드바18.75G(5돈) △황금토끼골드바37.5G(10돈) 등 골드바 4종과 △황금토끼코인11.25G(3돈) △황금토끼코인18.75G(5돈) △황금토끼코인37.5G(10돈) 등 코인 3종이다.
위드 코로나, 엔데믹 이후 급증하고 있는 여행 수요에 맞춰 ‘사이판 월드리조트’,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워터피아패키지’, ‘제주 살기’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GS25는 내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총 96종의 행사상품에 대해 제휴 신용카드(BC, KB, 신한, 농협, 삼성)로 결제 시 1+1, 2+1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우, 과일, 수산, 통조림, 샴푸 등 일반적인 상품들부터 프리미엄 오일세트, 골프 선물세트, 한국 전통차 선물세트, 쿠캣 선물세트, 그림 액자세트, 완구/장난감 세트 등 다양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GS25 관계자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GS25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사전 예약 혜택을 통해 명절 물가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