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시민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및 농산물 절도 예방에 앞장 서
김포경찰서는 지난26일 관내 사우광장에서 김포 금 쌀 소리보존회에서 주최하는 “김포 금 쌀 소리 황금들녘에 울려 퍼지다” 행사에 참석해 시장, 시의장 등 시민 약 1500여명과 함께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과 추수기 때 빈번히 발생하는 농산물 절도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고창경 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해 눈높이 치안활동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