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오정환 기자 | 청양군이 칠갑산 동쪽 지역 주민들의 복지․문화․건강 생활의 요람이 될 정산 다목적복지관 설계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청양읍 등 칠갑산 서쪽 지역 주민들과 비교해 기반 시설과 프로그램 측면에서 상대적 소외감을 느껴 왔던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주민들이 이용할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오정환 기자 | 청양군이 칠갑산 동쪽 지역 주민들의 복지․문화․건강 생활의 요람이 될 정산 다목적복지관 설계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청양읍 등 칠갑산 서쪽 지역 주민들과 비교해 기반 시설과 프로그램 측면에서 상대적 소외감을 느껴 왔던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주민들이 이용할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