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인카금융서비스는 작년 연간 매출액 4014억원, 영업이익 274억원, 당기순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직전년도 대비 약 27~30% 증가한 수준이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2022년 2월 상장 이후 우수 설계사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영업력이 증대되었으며 매출액,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성장에 필수요소인 계약 유지율, 불완전 판매율 등의 영업효율 지표 또한 전년 대비 크게 개선했다”고 덧붙였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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