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30일 간…13·27일 본회의
매일일보 = 조현정 기자 | 여야가 29일 4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했다. 대정부 질문은 3~5일 예정돼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4월 임시국회를 1~30일 열기로 합의했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13일과 27일에 열린다. 대정부 질문은 3일 정치·외교·통일·안보, 4일 경제, 5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로 진행된다. 의원 1인당 12분씩 11명이 실시한다. 여야는 또 3일 본회의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