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개 브랜드 참여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쿠팡이 오는 23일까지 봄·여름 시즌 티셔츠를 최대 80% 할인해 선보이는 ‘티셔츠 BIG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휠라, 베이직하우스, 언더아머, 플루크, 로라로라 등 150여개 브랜드의 5000여개에 이르는 상품을 할인가에 찾아볼 수 있다. △휠라 3D 로고 반팔 티셔츠 △언더아머 남성 UA Tech 2.0 워드마크 그래픽 반팔 티셔츠 △플루크 굿캠퍼 반팔 티셔츠 등의 대표 상품을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티셔츠 시즌을 앞두고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일 년에 한 번만 찾아오는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해 알뜰하게 여름 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