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채원 기자 | 뮤직카우(총괄대표 정현경)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오는 5월 13일, 14일 이틀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민트페이퍼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엠피엠지가 주관한다. 올해는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멜로망스, 적재, 페퍼톤스, 엔플라잉, 노리플라이, 루시(LUCY), 선우정아, 로이킴, 쏜애플, 하현상, 라쿠나, 터치드,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 등 뮤지션 30팀이 참여한다. 뮤직카우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현장을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을 통해 처음으로 오프라인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설레는 마음이다”며 “현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