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신한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 마케팅 ‘가족과 함께, 사회와 함께 May Festival’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소규모 지역축제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돈쭐내기 프로젝트, 전국 백년가게 응원하기 등 3개의 지역경제 상생 마케팅 행사와 소비 촉진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축제를 5월 한 달 동안 동시에 진행한다.
우선 이달 31일까지 신한카드가 선정한 소규모 지역축제 20곳에 가장 많이 방문한 고객에게 아이폰 14 프로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마이샵에서 착한가격업소 쿠폰 선택 시, 주변 착한가격업소가 나타나며, 해당 업소의 2000원 캐시백 쿠폰을 제공한다. 또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마이샵에서 10% (최대 1만원)할인쿠폰을 제공하며, 1만원 이상 결제 시 청구 할인된다. 이밖에 신한카드는 ‘대한민국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플레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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