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마케팅 채널 통한 골프존M 소개 방침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골프존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골프 게임 ‘골프존M’의 광고 모델로 프로골퍼 유현주를 발탁하고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골프존은 국내 대표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웰메이드 게임 골프존M의 정식 론칭을 앞둔 상태다. 이에 서비스 이미지 제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개 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유현주 프로와 손을 잡았다. 유현주 프로는 골프존의 대표 모델로 다방면으로 활약한 만큼 골프존M의 첫 전속 모델로서 골프존M의 소식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골프존 관계자는 “유현주 프로는 골프존의 대표 모델로서 많은 골퍼분들께 사랑받고 있으며, 골프존M과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판단되어 이번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골프존M은 필드와 스크린을 넘어 모바일 환경에서 리얼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모바일 게임 서비스로 골프존M을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