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회의는 각종 범죄들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의 모든 역량 집결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법질서를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 또, 기능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토론과 협조체계를 강화,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되지 않도록 법질서 확립, 대책을 논의했다.
연영흠 경찰서장은 “느슨해지기 쉬운 연말연시를 맞아 전 부서의 역량을 총 동원, 주민들의 체감안전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