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완두·귀리 3종 포함한 100% 식물성 단백질 20g, 당류 0g 음료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대상웰라이프는 대두·완두·귀리 등 100% 식물성 단백질 3종을 포함한 마이밀 ‘퓨로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캔·스틱·음료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퓨로틴’은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순수(Pure)한 단백질(Protein)을 의미한다. 프랑스산 완두 단백, 미국산 대두 단백, 스웨덴산 귀리 단백 등 원산지까지 엄선한 식물성 단백질만을 담았다. 동물성 단백질과 유당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RTD 형태의 ‘마시는 퓨로틴’은 한 팩으로 20g의 단백질 보충이 가능한 당류 0g의 고단백 음료다. 14종의 비타민·미네랄과 BCAA(필수 아미노산)를 포함한 아미노산 19종을 함유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까지 2+1 행사도 진행한다. 캔·스틱 형태 퓨로틴은 근육 건강과 다이어트, 이너 뷰티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6종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부터 피부 수분을 채워주는 히알루론산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