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진행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현대백화점이 내달 2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하이볼 브랜드 ‘하피볼’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얼그레이, 자몽허니블랙티, 체리콕, 야쿠르트 등 총 4종 하이볼을 내놓는다. 하이볼 가격을 한 캔당 6000원(500ml)으로 책정했다. 4캔 번들(묶음)은 2만2000원에 할인해 선보인다. 이밖에도, 하이볼 글라스, 보냉백 등 다채로운 굿즈를 제안한다. SNS 포토부스, 경품 추첨 등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