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액별 추가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이니스프리가 오는 28일까지 최대 70% 할인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담은 ‘8월 빅세일’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멤버십 등급에 차등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는 레티놀 흔적 앰플, 비타C 세럼, 그린티 씨드 세럼, 블랙티 앰플 등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포함해 무더운 여름철 날씨와 바캉스로 늘어진 피부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선 상품별 단 하루 동안만 특가로 찾아볼 수 있는 ‘데일리 특가 이벤트’도 기획했다. 이밖에도, ‘마이투고쿠션 퍼프’, ‘컨투어링 브러시’, ‘1/2 화장솜’ 등 이니스프리 뷰티툴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핸드크림, 바디 헤어 품목을 포함한 선케어, 클렌징, 메이크업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 제품들도 혜택도 마련됐다. 추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쿠폰, 4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12%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온라인에서도 구매 금액대별로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온라인 첫 구매 및 5만 원 이상 구매 시 6000원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