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수진 기자] 100% 착즙주스 카페 휴롬팜은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5호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롬팜은 자사 원액기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착즙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자 천연 주스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이번 신규 매장은 ‘파이토스(주스전문가)’가 주스를 착즙하는 전 과정을 고객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연의 느낌을 살려 편안함을 강조했다.
휴롬팜은 오픈 기념 2세대 휴롬 원액기를 40%까지 할인 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정률 휴롬팜 대표이사는 “휴롬팜은 착즙주스 카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내외 고객에게 원액기를 알리는 허브 역할까지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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