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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지난해 12월 31일 2013년도 수도권매립지 반입폐기물 성상개선 우수 지자체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지자체로 경기도 시흥시가, 우수 공무원으로는 박명기 시흥시 청소행정팀장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SL공사는 우수 지자체로 서울시 광진구, 종로구와 인천시 서구, 경기도 남양주시 등 4개 기관에게 감사패와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다.우수 공무원으로는 이성일 주무관(서울시 광진구), 권오선 팀장(서울시 종로구), 김선미 주무관(인천 서구), 이영재 팀장(경기도 남양주시)에게 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