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철원 공원관리사업소장은 “공원은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시설물로 파손된 시설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것을 볼 때마다 안타깝다”며 “주민 모두가 공공시설물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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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철원 공원관리사업소장은 “공원은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시설물로 파손된 시설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것을 볼 때마다 안타깝다”며 “주민 모두가 공공시설물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