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짜리 식당 33㎡와 집기류 등 태워
[매일일보] 21일 오전 1시57분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샌드위치 판넬로 지어진 1층짜리 식당 33㎡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소방당국은 식당안에 있던 전기판넬이 과열돼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동두천=한성대기자 hsd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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