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재학생 금연 서포터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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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재학생 금연 서포터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안광석 기자
  • 승인 2024.01.03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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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7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활동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삼육대 소속 ‘금메달2팀’이 지난 2023년 금연 문화 확산 관련 캠페인을 실시 중인 모습. 사진=삼육대학교 제공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삼육대 소속 ‘금메달2팀’이 지난 2023년 금연 문화 확산 관련 캠페인을 실시 중인 모습. 사진=삼육대학교 제공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재학생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17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활동 결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3년 12월 22일 보건복지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대외활동이다. 올해는 79개팀 395명이 선발돼 지난 2023년 5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금연 홍보 활동을 수행했다.

삼육대는 손애리 지도교수가 지휘하는 노담플래닛팀(팀장 최윤서 보건관리학과 3학년), 금메달2팀(팀장 이아영 보건관리학과 4학년)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2개팀 모두 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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