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SISTAR19 · 효린, 보라)가 성숙해진 섹시미로 업그레이드해 11년 만에 가요계 컴백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매력과 실력으로 중무장해 돌아오는 씨스타19은 압도적인 무대 매너에 성숙해진 섹시미로 유닛 레전드다운 명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오늘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기대되는 컴백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기대포인트 #1.상상 그 이상의 무대! 유닛 레전드의 고품격 귀환!
▲기대포인트 #2.고혹적 섹시미 폭발!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
씨스타19이 이번에는 매혹적인 카우걸로 변신해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노 모어(마 보이)'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데칼코마니같은 쌍둥이 안무로 화제를 모았던 씨스타19은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카우걸로서 당당한 매력을 무대 위에서 뿜어낼 예정이다. 특히 상대를 겨누는 듯한 카우걸의 카리스마 넘치는 엔딩 안무 포즈가 공개되면서 강렬한 변신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기대포인트 #3.'노 모어(마 보이)'로 역대급 케미 예약
새 싱글 앨범 '노 모어(마 보이)'가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씨스타19만의 전매특허인 무대를 완벽히 장악하는 매혹적인 섹시미와 함께 11년 동안 채워진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역대급 케미가 주목된다.
컴백 타이틀곡 '노 모어(마 보이)는 씨스타19의 데뷔곡인 '마 보이' 연장선이 되는 내용이 표현된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 효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보라의 성숙한 보컬이 더해져 퍼포먼스 맛집다운 역대급 케미를 완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수록곡 '소시'(SAUCY)도 몽환적인 신스 바이브가 인상적인 트랙으로 씨스타19가 선보이는 포근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씨스타19은 1월 16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노 모어(마 보이)'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