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군 합동 순찰 시민 호응 커
軍, 합동 순찰 동참, 지속 합동 순찰 참여 예정
軍, 합동 순찰 동참, 지속 합동 순찰 참여 예정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성구)는 지난 7일 민・군과 함께 평온한 설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용인전통시장 주변을 비롯해 군인아파트, 주택가 등 다중 운집 지역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 이번 합동 순찰에는 용인동부경찰서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55사단 군사경찰대 등 50여명이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 하였다.
그리고, 시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안전운전 등 예방 홍보 활동도 전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용인동부경찰서(김성구 서장)는“설 명절 특별방범 활동으로 시민들이 설 연휴 기간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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