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세력 연대 막겠다는 명분 잃지 않겠다"
매일일보 = 이태훈 기자 |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민주당에게 주시는 1표는 이재명 대표를 위해 쓰이겠지만, 국민의힘에 주시는 1표는 동료시민의 미래를 만들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여당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총선 수도권 참패를 거론하며 "저희는 그 이후에 대단히 많은 반성을 하고 개선을 해왔다. 절박하게 뛰어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은 2020년 치러진 총선에서 서울·경기·인천 119개 선거구 가운데 26곳만 가져오는 충격패를 당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이어 "어려울 때 더 강해지는 것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라며 "우리 국민의힘은 그런 사람들을 대변하는 정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저희는 민주당처럼 섣불리 승리를 예견하면서 자만하지 않고 1표가 소중하다는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는 명분, 나라를 망치려는 범죄자 세력의 연대를 막아내겠다는 명분을 잃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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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라도출신 국개의원은 모조리 공천학살하고서 전라도에 기대어 당선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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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대통령 전용기로 타지마할 여행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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