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한 권력과 특권을 끊어낼 수 있는 깨끗한 후보지지
남동의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 있는 후보로 평가
남동의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 있는 후보로 평가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신재경 후보(인천 남동구을, 前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는 4일 오후 구월동 선거사무소에서 ‘공정 정의 상식 사회지킴’ 단체 남동구지회 회원들이 방문하여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공정 정의 상식 사회지킴’ 인천광역시 협의회는 인천 지역 38개 시민단체가 모여 4·10 총선을 통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활동하는 연합단체이다.
이날 전호림 남동구 지회장은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지키는데 가장 적합한 후보는 신 후보”라며 “부정한 권력과 특권을 끊어낼 수 있는 정의롭고 깨끗한 신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신 후보는 “저는 남동의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 있는 후보”임을 강조하며 “지난 정권에서 무너진 것을 바로 세우고 현재 거대 야당으로 인해 잘못된 것은 옳게 바꾸어 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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