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케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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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케팅 지원 나서
  • 민경식 기자
  • 승인 2024.05.14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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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리뷰단 등 주요 광고 상품 무상 제공
뷰티 플랫폼 화해가 가정의 달 특수와 여름을 앞두고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의 인지도 제고 및 판매 촉진을 위해 위해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사진=화해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뷰티 플랫폼 화해가 가정의 달 특수와 여름을 앞두고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의 인지도 제고 및 판매 촉진을 위해 위해 마케팅 지원에 힘을 쏟는다고 14일 밝혔다.

화해는 5~6월 △꼼평단(꼼꼼한 뷰티 평가단) △화해 설문단 △SNS 리뷰단으로 구성된 주요 광고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화해 유저들은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2주간 체험한 뒤 리뷰나 설문을 실시한다.
참여 브랜드들은 꼼평단을 통해 진솔하고 신뢰도 높은 제품 리뷰를 확보할 수 있다. 화해 설문단으로 뷰티 고관여 소비자들의 설문 결과를 엠블럼으로 제작해 2차 마케팅 소스로 활용 또한 가능하다. SNS 리뷰단은 인스타그램 등 외부 채널에 리뷰를 게재하는 형태로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선착순으로 200개 제품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브랜드는 화해 비즈니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이웅 버드뷰 대표는 “많은 중소 브랜드가 화해를 통해 성장한 것처럼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도 화해에서 성장 가속화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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